대구
창원
구미
부산
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김경진
    05월 02일 오후 08:35   |  조회수 895
    저를 너무나 언니언니 하며 잘 따랐던 신부님^^
    촬영 당일에도 일이 있어 울고 계신다는 말을 듣고 황급히 달려갔는데
    울상인 표정으로 "언니..." 하며 말을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식 당일에도 얼마나 많은 하객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셨었는데 ^^
    선생님과 제자의 만남으로 결혼까지 하시게 되신 두분. 결혼 너무나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
    쿨하기  19
    댓글달기  13개
    • 서주희 진짜 귀요미 신부네요 ㅎ
      05월 10일 오후 05:42  
    • 김경진 나이가 어린 신부님이셨는데 너무나 예쁘셨어요 ㅎㅎ
      05월 10일 오후 05:47  
    • 김수정 드레스가 너무 독특하고 예쁘네요~ 특히 저 리본^^
      05월 09일 오후 03:51  
    • 댓글더보기
좋아요 베스트 (최근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