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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주
    05월 10일 오후 06:36   |  조회수 1,089
     
    영미신부님의 라망스튜디오 웨딩촬영

    장난기 가득한 신랑님과 예쁜 외모와 함께 마음까지 너무 고왔던 영미신부님의 라망스튜디오 웨딩촬영.
    촬영하는 내내, 힘들어하지 않고 오히려 촬영을 즐기셨던 두분^^
    아무래도 신랑신부님이 촬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다보니 촬영 하시는 작가님도 흥에 겨워 열심히 촬영해주셨었죠^^
    라망스튜디오의 몽환적인 느낌과 신부님의 인형같은 외모가 너무나 잘 어울렸던 ^^
    쿨하기  11개
    댓글달기  9개
    • 라망웨딩/스튜디오 두 분 바라보는 눈빛이 넘 부러워요^^신부님 넘 귀엽게 잘 나왔네요~~
      07월 05일 오후 02:47  
    • 김수정 라망스튜디오 너무 잘어울리시는거같아요!!!
      05월 11일 오후 06:59  
    • 이현주 두분의 장난스러운 이미지랑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ㅎㅎ
      05월 12일 오후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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