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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05월 23일 오후 03:35 | 조회수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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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 더타이 마사지]
주말이 지나고 나면 쾡한 몰골이 되는 우리들. 그래서 이날은 월요일 퇴근 후, 황금동 더타이에 마사지 받으러 고고!! 뻐쩍찌근한 몸을 달래기 위해 선택한 코스는 <전신 허브볼마사지> 뜨끈뜨끈 뜨겁기도 한 허브볼로 몸을 꾹꾹 눌러주면, 어찌나 시원하던지~ 이날은 정말 간만에 꿀잠을 청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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