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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09월 22일 오후 01:37 | 조회수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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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앙스 홍지혜신부님##
저랑 이름이 같은 지혜신부님~ 직장이 우리사무실 근처라 가끔 마무쳐서 반가워했던 우리 지혜신부님의예식이 20일날 있었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셔서 이국적으로 생기신 우리 신부님 신부메이컵 받으시니 외국 모델같이 더욱 아름다운 포스!! 울면 앨범안나온다구 그만큼 이야기 드렸는데 ㅜㅜ 중간에 눈물을 보이셔서 같이 짠했어요` 예식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