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아련하게 떠오르는
?3776M의 후지산 등반.ㅋ
아무 정보 없이 무식하게 등정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신발부터 옷까지 많이 창피하네요..^^
정산에서 얼어 죽지 않은 걸 감사히 여기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下山시에도 엉뚱한 곳으로 내려와 일행 찾아
택시 타고 버스 타고 힘들게 찾았던 기억이^^
1박2일코스로 산 중턱부터 등정한답니다. .....계속읽기
하산 후 온천은 참으로 잊을 수 없었다.
돈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추억
지금부터 추억 만들기 고고씽~ 후지산은 7~8월에만 개방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