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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의
    01월 20일 오후 02:57   |  조회수 910
    조광래 ♥ 안윤희
    웨딩샵:스포엔샤
    웨딩촬영: 엘스(이동진 가창점)

    작년 7월박람회때 인연이 되어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는 신랑신부님의 웨딩촬영 원본이 나왔어용~♥
    뵌지 얼마 안됫다 생각했는데 이제 곧 웨딩데이네요 ㅠㅠ
    정말 오래만난 커플이지만 항상 져주시는 신랑님과 애교쟁이 신부님이
    너무 부러워서 혼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제 남은 예식도 잘 준비해서 마무리 잘해봐요> <



    블로그: http://blog.naver.com/hanyooneui
    상담문의:http://m.weddingcool.co.kr/bbs/event_request.php?no=299&planner_id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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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의
    01월 16일 오후 12:22   |  조회수 1,103
    현진수 ♥ 김보경
    스튜디오: 거울과창
    웨딩샵: 브라이드 거울과창

    심플해서 나중에봐도 전~혀 질리지 않을 스타일의 거울과 창 스튜디오에요^^
    원본을 받고 살짝 제가 손을 봤다하지만, 너무 이쁘죠~♥
    거울과창은 원본시디를 구매하시면 완전한 원본을 드리지 않고
    1차 수정을 거친 사진을 담아드려서 더 만족도가 높은 웨딩스튜디오랍니다!
    브라이드 거울과창 웨딩샵도 메이크업도 잘하고
    드레스도 이쁜것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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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진 제가 좋아하는 스튜디오예용 ㅎㅎㅎ
      01월 16일 오후 06:19  
  • 한윤의
    01월 16일 오후 12:01   |  조회수 1,204
    1년 넘게 함께 팀을 했었는 구1팀과 함께
    수요 전체 휴무때 팔공산으로 향했어요~!ㅋㅋ
    원래는 갓바위 등산을해서 소원을 빌려고 했지만
    출근하는 시간보다 일찍 모인터라 다들 비몽사몽인 상태고
    체력도 그닥 좋지 않은 우리라....그냥 파계사에 가서
    힐링을 하였죠^.^
    힐링하였으니 우린 배도 힐링을 시켜주러
    대구사람이라면 모를리 없는 '시골집'으로 고고씽

    도토리묵, 파전, 찹쌀수제비, 닭백숙
    그리고
    산에 왔으니 필수인 동동주까지!!

    배부르게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다빈치 커피숍가서
    밥값만큼 디저트를 시켰어요 ㅋㅋ

    다들 요즘 너무 바쁘게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때라 달다구리로만 냠냠냠

    힐링힐링한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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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의
    01월 12일 오후 06:13   |  조회수 924
    2014년 한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같이 준비도와드리며
    정이 많이 들었던 우리 신부님들 ♥
    같이 사진 찍지 못하신 분들도 많지만 우선 같이 찍으신 분들이라도
    모아서 만들어봤어요~ 사진 찾다보니 새록새록 준비과정이 생각도 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많이 정이 든만큼 떠나보내기 힘들었지만
    틈틈히 잘지내고 계신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저마저도 행복해지네요~♥
    유난히도 좋은 신랑신부님을 많이 만났었던 2014년도처럼 2015년에도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즐겁게 준비도와드릴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 제일 큰 요즘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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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진 굿^^ 멋잇어요 ^^
      01월 16일 오후 06:19  
    • 이훈희플래너 정말 많은 추억과 인연을 가진 윤의플래너님 좋으시겠어요~~!! 새해에도 더 많은 인연을 만드시길..
      01월 15일 오후 07:52  
  • 한윤의
    01월 08일 오후 02:00   |  조회수 858
    10월19일 예식올리신 나영신부님이
    일끝나고 저녁하러 가시기 전에 들리셔서 주고가신..♥
    작은 선물 사왔다며 허니문갓다오시자마자 연락왔었는데
    우리는 계속 타이밍이 안맞았죠 ㅠㅠㅋㅋ
    작은선물이라더니 센스 만땅 선물인걸요 ♥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요즘 손과 입이 촉촉해요 ㅋㅋ!
    2016년에 저는 시집..신부님은 돌잔치 ㅋㅋ
    약속한거 꼭 지켜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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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의
    01월 08일 오후 01:44   |  조회수 793
    10월26일 예식을 올리신 두현신랑님과 은경신부님께서
    사무실에 방문하셔서 주고가신 선물 ♥
    선물보다도 허니문 떠나시면서 두분이서 '우리 플래너님껀 꼭사자'라고
    하셧던 그 말씀에 더 감동을 받아버렸죠
    평생 잊혀지지 않을꺼같아요 ㅠㅠ 매번 울 신랑신부님께
    받기만해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마음뿐이랍니다!

    크림 잘 바르고 피부미인 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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