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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08월 12일 오후 02:58   |  조회수 897
    <프라임캐슬+김은정샵+라리스튜디오>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날에 웨딩마치를 울리는 정**신랑님&정**신부님을 소개 해드려요~
    박람회때 오셔서 저희랑 같이 퇴근 하는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ㅠㅠ
    벌써 웨딩촬영일이예요ㅠ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ㅜ
    촬영전 김은정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2차피팅 후 촬영장으로 이동했어요
    항상 꾸밈없는 모습만 보여주시던 신부님, 김은정샵 실장님의 약간(?)의 터치를 받았을 뿐인데ㅜ 너무 예뻐지셔서 저 완전 감동 받을정도 였어요~
    메이크업후 라리 촬영장으로 이동하셨어요. 처음에 쭈뼛쭈볏 어색해 하셨지만 금세 익숙해 지셔서 순조롭게 촬영하다 그만 !두분이 그윽하게 바라보는 컷 에서 신부님이 빵 터져버리셨어요^^
    촬영 내내 웃으면서 진행 하신두분이셔서 예상시간보다 훨씬더 일찍 촬영이 마쳤습니다.
    8월들어와서 가장 더운날에 촬영 했지만 시원하게 촬영한 날이었습니다^^
    쿨하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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