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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08월 15일 오후 04:30   |  조회수 691
    저의 최애신부님 유경신부님의 2차 피팅에 다녀왔어요^^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샵에갈때마다 플래너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드는 자랑스러운 우리 신부님^^

    큰키, 얇고긴 팔다리, 작은얼굴, 어떤 드레스를 입어도 다 예쁘다 보니 드레스 라인 고르는것도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에이라인#벨라인#머메이드라인
    다 입어보기로 했답니다^^

    화려한 웨딩홀과 세련된신부님의 이미지에 안성맞춤인 드레스를 고르는 일은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예요

    다양한 라인을 입어보고 나서야 머메이드 라인으로 마음 정하신 신부님
    마지막 최종피팅때는 더 다야한 머메이드라인 입어보기로 해요 ♥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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