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써야 하기에.. 자료를 뒤적여 보았네요~ ^^


1. 수분 채워주기
-고가의 영양분이 들어 있는 수분크림이나 에센스를 겹겹이 자주 바르게 되면 피부가 흡수를 제대로 하질 못합니다.
-스며들지 못할 뿐만 아니라 피부 곁에서 겉돌아 피부에 아무런 효과도 얻을 수 없습니다.
-무거운 제형(의약품을 사용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적절한 형태로 만든것)의 끈적끈적 거리는 수분 크림은 겨울이 올 때까지 잠시 넣어두세요~
-확실한 케어를 위해서는 피부에 자극 없이 흡수될 수 있는 젤 타입의 수분크림을 바르는게 좋습니다.
-가벼운 제형의 모이스춰라이져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마사지도 같이 하는 것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산뜻함을 채워주는 토너
-피부의 무거운 무게감을 덜어주고 피부 온도를 조절해줍니다.
-또는 가벼운 텍스처로 쿨링 효과까지 있어 최적의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피부의 진정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는 토너를 고르는게 좋습니다.
-쿨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냉장보관을 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킵니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효과를 보기 위해 알코올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3. 여름철 피부관리법 에센스 바르기
-올인원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더욱 가벼운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만으로도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에센스들은 피지와 땀으로 뒤덮어져있는 피부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기능성 에센스에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성분들을 더해 진정과 화이트닝, 두가지로 피부 개선을 도와줍니다.
-에센스 하나만으로 지치고 더운 여름을 쉽게 케어할 수 있습니다.


4.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수딩 팩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그날 밤 바로 수딩 팩이나 마스크를 하여 피부를 진정시켜줍니다.
-주로 카밀러, 병풀, 알로에, 카밀러 추출물이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해 지친 피부를 달랠 수 있습니다.
-민감한 눈 밑의 열을 내려줄 수 있는 아이 쿨링 제품으로 열을 내려줍니다.
-밤동안 피부의 숨은 스폿을 개선해주는 화이트닝 제품도 잊지 말고 숙면에 취하기 전에 발라줍니다.


5.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커버
-두꺼운 메이크업은 여름철엔 절대 금물 입니다.
-메이크업을 여러 겹으로 바르는 것보다는 커버력과 지속력이 높은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을
가볍게 잡아 한 번더 보정시켜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신경 쓰이는 점이나 색소 침착부위만 감쪽같이 커버해야 메이크업이 지워져도 본인의
피부색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넓어진 모공을 최대한 좁아 보이게 할 수 있는 모공 전용 파운데이션을 발라줍니다.
-또는 번들거림이 없는 파운데이션으로 붉은 피부를 고르게 톤 다운시키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촬영 자신 없어하시는 신랑신부님! 방해 받지 않고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 만들어 보시는데에 충분한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대구 웨딩스튜디오 중 그레이스 스튜디오 추천해드리구요^^
소중한 두분의 추억에 도움 요청하심 언제든지 멋진 추억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자신이 받아야 할 법적 처벌이 얼마나 큰지 깨닫고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사장은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내가 자네를 용서하고 지금 그대로 일하게 해 준다면
앞으로 자네를 믿어도 되겠는가?"

순간 젊은이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물론입니다,사장님.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사장이 다시 말했다.
"좋네. 나는 자네에게 일말의 책임도 묻지 않겠네.
가서 일하게."

돌아서려는 젊은이에게 사장은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참 한가지 자네가 알아야 할 것이 있네.
이 회사에서 유혹에 넘어갔다가 관대한 용서를 받은 사람은 자네가 두 번째야.

첫 번째 사람은 바로 날세.
한 때 나도 자네와 같은 짓을 했지...
그리고 자네가 받은 용서를 나도 받았다네."

- 차동엽(신부) 저, '뿌리 깊은 희망' 중에서 -



용서는 용서를 낳고
그 용서는 다시 용서를 낳고...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까?
지금이라도 그 사람을 용서해 주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톨스토이-


p.s
"따뜻한 하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