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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미현
    05월 20일 오후 04:33   |  조회수 209
    우리 5월의 신부님♡결혼식당일 너무 긴장하셔서 신랑신부님 두분다 청심환까지드셨는대두...신부님 손을 너무 덜덜떠시길래 손을 잡아드렸더니 손이 너무 차서 맘이 너무 찡했다는!ㅠㅠ그래두 결혼식 실수없이 잘끝나서 얼마나 다행이던지!웨딩홀부터 스드메까지 같이 고민고민하면서 골랐는데 결혼식당일 빛나는 신부님 보니 괜히 뿌듯하당ㅎㅎ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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