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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숙
    07월 01일 오전 11:41   |  조회수 1,826
    6월30일 범어동 세인트 웨스튼 호텔 오픈식에 다녀왔답니다.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있구요~~
    5,6,7층에 각각의 홀과 연회장이 있었답니다.
    7층엔 현장 예식도 할수 있는 컨벤션홀도 있구요.^^

    홀과 신부대기실 연회장 느낌은 거의 비슷하구요~~
    고급스런 호텔 예식을 원하시는 신랑 신부님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른곳과는 다르게 홀마다
    캔들로 장식이 되어 있어 독특했구요~
    예쁘고 고급스런 샹들리에도 눈에 띄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주방이 훤히 보이는 연회장이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곳. 신선한 재료가 인상적이였던 곳이였답니다.^^
    쿨하기  9
    댓글달기  4개
    • 예은주 홀 너무 예뻣어용 ㅋㅋ
      07월 06일 오후 03:50  
    • 김인숙 느낌이 거의 비슷해서리..ㅋㅋㅋ
      07월 10일 오후 06:59  
    • 서주희 음식의 가짓수보다는 맛이 굿이였어요 ㅋ
      07월 03일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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