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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현
    08월 22일 오전 11:30   |  조회수 906
    제2의 보라카이라 불리우는 이곳은
    필리핀의 자그만한 섬나라 "팔라완"
    마닐라 공항 도착, 다시 경비행기를 타고 1시간 15분을 날아~
    버스를타고 1시간30분 이동하면 "쉐리단리조트"가 나와요^^

    발전되지않은 곳이라 밤하늘은 매우 깜깜하고 그래서인지
    별빛은 더 밝고 가까이에있지요~
    한국인도 없고 90%가 유럽인들이 차지하고있어요
    리조트 시설이 너~~무 잘되어있어 주위 인프라가 없어두
    리조트안에서 스파, 마사지,수영을 즐기며 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팔라완 입니다~~~~^^
    쿨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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