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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02월 14일 오후 12:05   |  조회수 1,635
    안녕하세요^^

    새해맞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달의 반이나 지났네요^^
    결혼준비하신다고 바쁜 우리 신랑 신부님한테는 시간이 얼마나 빠를까요??

    오늘은 4월에 결혼 해서 누구보다 바쁜 민정신부님♡동민 신랑님의 라망 촬영장에 다녀왔어요^^

    웨딩앨범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우리 신부님^^
    더 예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 고민하시던 우리신부님은 결국 라망을 선택하셨어요^^

    러블리하면서 자연스러운 화보느낌의 라망스튜디오는 언제 밝으신 신부님께 딱맞는 스튜디오예요^&^

    라망의 촬영현장 에서 유쾌한 우리 신랑,신부님 앞으로도 오늘 처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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