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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호
    04월 02일 오후 03:39   |  조회수 781
    [1초 박보영] 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울 이쁜 신부님과
    쑥쓰러움속에 꼼꼼함을 두루갖춘 부드러운 신랑님의
    반년동안 준비한 웨딩의결실을 이룬 날입니다.
    #강북컨벤션 컨벤션홀에서 많은 분들의 축복과 환호속에
    신부님께 '너무 이쁘다' 라는 하객분들의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렸던
    정말 가장 아름다운 울 신부님^^

    맨 처음 상담때
    간호사일을 하신다고 해서 복지가 좋은곳이냐고 하니 복지가 너무 좋다고 웃으며 농담을 받아쳐주신 것을 시작으로
    준비하면서 플래너를 먼저 생각해주시는 두 분의 성품에
    플래너라는 직업에 보람을 느낀 신랑신부님이 아니었나 합니다.




    '웨딩준비는 명플과 함께! 이명호 플래너'
    010-4555-0466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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