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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훈
    02월 14일 오전 11:23   |  조회수 1,975
    오늘의 결혼식은 "경산 아트라움"




    주말에 출근할땐 차가 막히지 않아서 너무 좋지만

    얼굴과 손가락이 꽁꽁 얼어버리는 날씨 때문에

    매일매일 아침이 고통스럽네요.

    하지만 플래너라는 직업특성상 주말마다 결혼식을 치루고

    정들었던 신랑신부를 떠나보야 하는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날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제 막 결혼준비를 시작하는 인연들도 많이 만나는것이

    이 직업의 매력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9년동안

    버틸수 있게된 원동력이라 생각이드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rmfotjdy655/220933527383
    쿨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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