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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창 리허설촬영>>
과거로 돌아가 2010년 순진신부님부터 시작해서 2011은주신부님 2012년 윤희신부님 2012년 귀순신부님 줄줄줄~ 줄줄줄~ +_+ 신부님이라는 호칭보다는 이제다 저의 지인들 +_+ 귀순언니의 여동생~ 귀옥신부님 결혼소식을 전해듣고 이렇게 함께 준비에 들어갔어요. 강씨네 가족들♥ 이제 마지막 남동생도 나중에 오실꺼죠~? *^^* 평일 촬영으로 복불복 운이 좋아서 인지 촬영장 통채로 우리만 촬영했어요~ ㅋㅋㅋ 2시 쯤 부터 촬영들어가서 한복컷까지해서 대략 6시조금 넘어서 촬영 종료! 두분다 너무 잘웃구 자세도 잘잡아주시구 또한 작가님도 너무 잘해주셔서 촬영은 순조롭게!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