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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05월 13일 오후 03:51   |  조회수 731
    벌써 5월, 5월의 신부님의 웨딩드레스 체크하러 왔습니다!
    신랑님의 브라보를 끝으로!!! 피팅을 하고 드레스를 골라두었습니다.
    우리 신부님은 라인이 좋으셔서,
    깔끔한 라인으로 가자며 의기 투합!!!


    드레스 결정하고 헤어지려는데 두손가득 이렇게 선물을 주시네요!!
    직접 만드신 석고방향제에 감동 하나!
    고민 많이해서 힘드게 해드렸다며 맛난 케익으로 당보충 하라는 그 말씀에 감동 둘!!
    웨딩쿨 김민정 플래너님께라며 동봉된 편지에 감동 더하기~~


    처음 행복한 일을 하고 싶어 웨딩플래너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다, 고맙다 해주시는 우리 신부님께 저는 더 배워갑니다.
    쿨하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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