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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05월 15일 오후 05:35 | 조회수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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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5/1 태국 끄라비로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 이쁜숙소를 다녀왔는데~ 간단히 소개해드릴께요~ [끄라비 리츠칼튼] 끄라비 공항에서 30분~40분정도 소요됩니다. 휴양의 컨셉으로 허니문을 즐기고 싶다면 단연 끄라비 리츠칼튼이 최고인거 같다. 100년을 내다보고 지은 리츠칼튼은 방마다 작가가 직접그린 그림이 다 다르고~ 버틀러라는 개인집사가 우리 룸을 케어해준다.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입구를 지나 물위의 징검다리를 하나하나 건너가면 웰컴드링크와 환영의 꽃팔찌를 주며 우리를 반겨준다^^ 버기를타고 버틀러와 함께 룸에 들어가면~ 마약과 같은 침대가 우리를 반겨준다^^ 몸이 스르륵~~~ 빨려들어가는 느낌?? 정말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정도^^ 바디용품도 최고급이라 궂이 한국에서 가져가는 바디용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만큼 향기도 좋고~ 제품이 너무너무 좋다. 공용풀장도 인피니티 풀이고~ 비치도 사용할수 있어서 좋다^^ 룸이 총 64채밖에 없어서 조기 마감된다고 하니~^^ 휴양을 고민하시는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한국인이 많지 않고~ 태국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싶은분~ 끄라비로 놀러오세요^^ |
김주형
멋지다. 가고 싶네요
05월 16일 오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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