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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07월 06일 오전 11:39 |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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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오리지날에서...
나. 재호. 정진이는 이종사촌 모임.. 영이언니네. 민화언니네. 현진이는 사촌 모임.. 서로에게 어떤 관계이기 보단 이제서야 서로 가족의 정이란걸 느껴보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서로의 만남을 기다리고 만남에 있어서는 모두 즐거워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계속 될 수있길 바랍니다. 모두들 늦은 시각까지 너무 즐거웠으리라 믿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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