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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진
    07월 20일 오후 06:51   |  조회수 248
    요즘 동구웨딩홀의 인기 웨딩홀인 퀸벨호텔을 다녀왔어요!
    웨딩홀이랑 신부대기실의 퀄리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는
    저 역시 놀라지 않을 수 없더군요.
    사진 자료엔 없지만 혼주님,신랑 신부님의 락커룸까지 있더군요!
    왜 이리들 많이 하시는지 급 공감하고 왔습니다.
    그치만
    웨딩샵 필수 시간대가 많아 쩝~~~!!!

    이리 잘 해 놓으시구 예비 부부들에게 선택의 폭까지 주신다면
    완전 사랑받는 웨딩이 되실텐데..
    감동 반! 아쉬움 반 이었습니다.
    쿨하기  7
    댓글달기  4개
    • 이형석 저는 영화 피아니스트가 생각나네요. 오늘 밤엔 피아니스트를 봐야겠군여
      07월 21일 오후 05:41  
    • 김미진 로맨티스트 시네용^^ 즐감하세용^^
      07월 21일 오후 05:49  
    • 박수복 타이타닉이 생각나내요..
      07월 21일 오후 03:45  
    • 댓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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