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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07월 20일 오후 06:51 | 조회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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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구웨딩홀의 인기 웨딩홀인 퀸벨호텔을 다녀왔어요!
웨딩홀이랑 신부대기실의 퀄리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는 저 역시 놀라지 않을 수 없더군요. 사진 자료엔 없지만 혼주님,신랑 신부님의 락커룸까지 있더군요! 왜 이리들 많이 하시는지 급 공감하고 왔습니다. 그치만 웨딩샵 필수 시간대가 많아 쩝~~~!!! 이리 잘 해 놓으시구 예비 부부들에게 선택의 폭까지 주신다면 완전 사랑받는 웨딩이 되실텐데.. 감동 반! 아쉬움 반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