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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진
    06월 11일 오후 06:38   |  조회수 1,691
    제 신부님 중에 결혼준비하는 언니 따라 갔다가 진주상단의 색감 선택과 디자인에 너무 반해서 한복 때문이라도 빨리 날 잡고 싶다고 하신 신부님이 계실 정도로 대구에서 흔히 볼수 없는 색감과 디자인이랍니다.
    결국 신부님께서는 실천하셨어요.. 스드메보다 한복을 미리 진행 하셨답니다...^^
    지금은 오픈 런칭에 헤택또한 좋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웨딩쿨 회원이면 더욱더 특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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