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김미진
08월 07일 오후 07:29 | 조회수 206
|
|
신부님들을 위한 메이컵/헤어/드레스 피팅 무료 체험 이벤트!
오늘 저희 신부님께서 처음으로 진행 하셨더랍니다.. 기분좋게 신랑님이랑 데이트하러 가셨겠죠?!! 웨딩쿨에선 신랑,신부님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항상 준비 되어 있으니 저희 홈페이지 자주 자주 이용해주심 좋은 기회 얻으실수 있으실거에요!! 신부님!! 결혼 너무 축하드리구요..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
10개
0개
|
김미진
07월 29일 오전 11:34 | 조회수 275
|
|
지난 주말 저의 예식고객님이신 김두신 신랑님, 풍투히엔 신부님의 웨딩촬영차 그레이스 스튜디오를 방문했었더랍니다..
간김에 세트장 살짜쿵 구경하며 울 신랑신부님! 깨소금 냄새 맡으며 왔었더랍니다... 자 두 주인공과 스튜디오 잠깐 구경한번 해볼까요?!! 대구 웨딩스튜디오인 그레이스 스튜디오는 서변동에 위치해 있구요!!! 한적함이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 단독촬영이라 굉장히 여유롭게 진행 되고 있구요!! 자연의 소재가 많아서 참 사진이 깨뜻하고 뭔가 순수해지는 이 느낌...^^ 촬영 자신 없어하시는 신랑신부님! 방해 받지 않고 우리만의 소중한 추억 만들어 보시는데에 충분한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대구 웨딩스튜디오 중 그레이스 스튜디오 추천해드리구요^^ 소중한 두분의 추억에 도움 요청하심 언제든지 멋진 추억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1개
1개
|
|
정재욱
원장님이 예전에 샵운영을 하시던 원장님이 직접 드레스랑 턱시도를 관리하셔서 그런지 그레이스 스튜디오는 촬영드레스랑 턱시도가 짱짱 이쁘고 멋지죵~ >_
07월 29일 오후 12:23
|
|
김미진
07월 28일 오후 07:16 | 조회수 232
|
|
저의 첫고객이신 풍투히엔신부님^^
참 웃는게 인색하신분이신데 너무 신나게 촬영하셔서 참 보기 좋았어요!! 우리 서로 말은 안통하지만 제 맘 아시겠죠!!! 나라는 서로 다르지만 참 많이 닮으셨던 우리 신랑,신부님^^ 너무 너무 행복해보이시구 예쁜 커플이랍니다..^^ WS 참여자분들 누구보다 큰 축하 부탁드려요^^ |
 |
9개
2개
|
김미진
07월 26일 오후 05:49 | 조회수 240
|
|
내년 4월 11일의 예식문의가 왔군요!!
제 블로그를 보고 카톡으로 문의가 들어왔어요!! 하지만 평범한 예식이 아니네요!! 1부 결혼식에 2부 돌잔치 진행을 원하셨어요~~~ 저의 경험에 의해 적절한 방안을 만들어 드려야겠죠!! 애기가 있으니 비용 부담에 대한 부분도 분명 감안을 하셔야 할터이니 너무 비싼곳은 살짝 pass~~~ 보통 대부분 돌잔치는 엄마,아빠 집근처에서 많이들 진행하시는터라 집 위치부터 파악하니 수성구, 동구란 결론이 내려지네요!! 그 중에서도 인원이 60~80명 정도시라니 작은 웨딩홀,, 분명 제대로 된 결혼식을 진행하신다면 이중부담이 확실할 터이니.. 간단히 예식이랑 돌잔치를 믹스한 분위기의 결혼식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럴려면 단독사용 가능한 웨딩홀과 시간대가 맞아야 할거구요!! 저의 결론은 웨딩홀에서 진행이 가능한곳을 찾자!! 그 중에서도 홀이 너무 크면 안되닌까 소규모 홀을 찾으니 수성구 '하늘의 정원'이랑 동구 '신라웨딩'이 유력하네요!! 하늘의 정원은 웨딩홀에서 식사 준비가 전혀 어렵다네요!! 그럼 여기도 pass!! 그래서 신라웨딩으로 문의 한결과 오늘 6시에 나이트웨딩이 있답니다.. 인원도 비슷하구요!! 사진 자료 받아서 신부님께 보여드리며 추천 해드렸어요!! 어떤 결혼식 형태든 저의 경험과 연륜으로 추천 해드릴께요!! 신부님이 생각하시는 예산에 제가 100만원을 아껴드리니 더 좋아라 하시네요!! 사진은 현재 이시각 신라웨딩의 1층 루비홀 나이트웨딩 세팅 모습이랍니다..^^ |
7개
1개
|
|
김미진
오늘 계약진행하셨어요^^ 예쁘게 진행 해드릴께요^^
07월 28일 오후 07:16
|
|
김미진
07월 26일 오전 11:05 | 조회수 192
|
|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난도교수님!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너무 큰 감명을 받아 좋아하게 된 교수님! 20대 새내기가 아닌 지금의 나에겐 오늘 아침으로 마무리한 이 책이 현실감으론 더 와닿긴 하다. 그래도 첫마음을 따를 순 없을듯.. 인생의 시계론 1년이 16분이면 나이 40세가 정오란다. 난 아직 오전이다. 늦었다 포기해버리기엔 난 오전 근무도 덜 한 셈이다. 완벽주의자. 난 그걸로 살아오려 애씀은 틀림없다. 그래 꼭 그럴 필요는 없는데... 다음 책은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코리아" |
 |
9개
4개
|
김미진
07월 25일 오후 03:58 | 조회수 245
|
|
예단이란!!
|
 |
6개
0개
(최근10일)
